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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정원

지금은 영적 감성이 필요한 때다

지은이    송태갑

옮긴이    

사    양    반양장    152x225    583쪽

ISBN       979-11-88602-44-5

정    가   19,800원

 

“당신의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고난과 시련으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안녕’을 묻는 에세이다. 저자는 꽃과 나무들이 비와 바람과 햇빛으로 자라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정원을 가꾸듯 자신의 영혼을 다독인다.

나에게 쓰는 편지라며 운을 뗀 저자는 사회의 민낯이 드러난 어려운 시기일수록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종교를 앞세워 사유화된 교회의 일탈에 대해 성서를 통해 일갈한다. 갈수록 불평등과 불공정이 깊어지는 사회 속에서 교회와 교인의 참된 역할을 일깨운다. 저자의 사색이 어지럽고 메마른 영혼에 빛과 소금이 되기에 충분하다.

 

가을, 산책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나 자신을 먼저 전도하자

지금은 영적 감성이 필요한 때다

누가 내 믿음을 옮겼을까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아픔을 겪으며 자란다

누구나 사람은 개별적인 존재이고 삶도 각자의 몫이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축제인가

사회적 거리, 신앙적 거리

우리에게 일어난 고통,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올바른 세계관 형성을 위한 본질적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철학자, 과학자들은 종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미디어, 소문

관점과 시선이 중요하다

경계를 넘나들다

진리는 편을 가르지 않는다

최고의 선물은 천지창조다

아주 오래된 정원의 비밀

인생은 즐거운 자유여행

행복의 발견

하나님의 존재와 삶의 의미

인자는 세상 어디에도 머리 둘 만한 곳이 없다

목적이 있는 삶

지금 우리 시대에는 소울 메이트가 필요하다

우리는 매 순간 선악과를 마주한다

영혼의 정원

영원으로 가는 삶

영혼을 위해 돈을 쓸 것인가, 돈을 위해 영혼을 팔 것인가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되어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테스형! 천국은 있던가요?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인생은 궁극적으로 천로역정이다

완전성과 불완전성에 대한 논쟁

제2의 인생 갈림길에 서다

세계화, 상품화 시대를 생각한다

낙원으로 통하는 좁은 문

아주 특별한 선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하나님을 만나는 방향표지판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생각하라

온전한 사람이 되라

세상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하나님은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저자 송태갑은 경희대학교에서 조경학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고 일본 치바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도시 디자인 및 정원을 연구했으며 미국 델라웨어 주립대학 방문연구원 과정에서 도시경관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현재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약 23년간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경관, 정원 등의 분야에서 남도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현장 위주의 연구를 해 왔다. 그는 고성, 전통마을, 누정, 명승지, 옛 다리 등 남도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풍경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가 자연과 전통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시간을 연결해 주는 핵심요소이며 지역자원으로서의 가치나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요 저서·역서로는 《거기에 정원이 있었네》, 《정원을 거닐며 삶을 배우며》, 《지혜와 위로를 주는 풍경의 발견》, 《남도해안 2000리길》, 《원예요법》, 《생태환경계획설계론》, 《녹색관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