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인디자인

지은이    장 효 민

옮긴이    

사    양    반양장    210×260    162쪽

ISBN       979-11-88602-15-5

정    가   20,000원

 

어느 도시를 방문하였을 때 보통 72시간(2박 3일) 정도 짧은 시간을 머물며 도시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보고 생각해본다. 거리를 걸으며 느낀 점은, 걷기 편하고 읽기 쉬운 도시가 바로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었다. 호주의 대도시들이 도시사용자를 위해 우리처럼 과도한 시각적 표현이 아니라 은유적이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콘텐츠들을 멋지게 드러내고 있다. 사인시스템은 도시환경 아이덴티티의 요소로서 인간이 생활하고 사회적으로 관계하는 모든 지식과 정보를 도시 정체성(City Identity) 또는 환경의 이미지와 연계, 통합하여 정보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사인은 정보전달 기능 외에 도시 발전과 그에 수반하는 경관변화, 갖가지 시스템 변화등도 도시환경과 연관하여 생각하고 계획되어져야한다. 문화적 ‧ 디자인적으로 우리보다 앞선 호주의 도시 전반의 디자인 자료를 통하여 우리의 현실에 접목 가능한 사례들이 사인은 물론 도시디자인 전반에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적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좋은 디자인이 마케팅이다’라는 말과 같이 그 도시만의 정체성 있는 톤(Tone and Manner)과 이미지(Look and Feel)를 잘 관리하고 유니버설 ․ 인클루시브 디자인이 잘 적용된 도시의 이미지는 전 세계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1.시드니

2. 멜버른

3.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장효민 _ Jang, Hyo Min

디자인학 박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현/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건축, 경관, 옥외광고 위원

도시재생뉴딜 충주시 지현동 총괄계획가

컴퓨터아트 개인전 7회(청주, 서울, 호주)

호주 사인디자인 72시간 등 10종 저서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