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공간

2017 UNDERUSED SPACE

지은이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옮긴이    

사    양    반양장    사륙배판 변형    291쪽

ISBN       978-11-88602-01-8

정    가   20,000원

 

‘유휴’는 그냥 쓸데없이 남아도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있기는 하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여 그냥 내버려 둔 채 있던 것이 유휴다. 또한 규정화된 틀(시각) 속에서 잘 못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새로운 질서(기능)를 만들어주면 예상치 못한 잉여(유휴)의 자원(공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사용하고 있던 형식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적용으로 활용성을 극대화 하는 것 역시 유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창조적 시각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기능적, 환경적, 경제적 차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모든 잠재적인 상태를 ‘유휴’라 부를 수 있다. 이같이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underused) 유휴의 공간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내어 보다 효율적이며 가치 있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보자는 것이 이번 졸업작품집의 주제이다.

유휴공간의 카테고리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분류한다.

주변에 있는 데 안 쓰고 있는 공간 → 찾아내기(discovery something)

타성에 젖어 잘 못 쓰고 있는 공간 → 비워내기(break order)

기존과 전혀 달리 쓸 수 있는 공간 → 바꿔쓰기(different use)

우리 주변의 ‘유휴’의 대상을 찾아내고자 함은 우리 일상의 삶 속에서 숨 쉴 틈을 발견하고자 하는 생명의 원천적 활동이라 말 할 수 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너무 심각하게 빡빡한 시스템 하에서는 제대로 생명의 호흡을 할 수 없기에 여유를 찾으려 한다.

 

GREETINGS

INVITATION

THEME ARTICLE

SENIOR WORKS | 바꿔쓰기

SENIOR WORKS | 비워내기

SENIOR WORKS | 찾아내기

PROFILE

COMPETITION AWARDS LIST(2013-2017)

POSTSCRIPT